Art and the Bible /Artists (화가의 biblcal arts)

Von Uhde, Fritz (2) 프리츠 폰 우데

바이블엔명화 2016. 4. 27. 20:27

 

 

 

 

 

 

Fritz von Uhde 1848 – 1911

Let the children come to me

oil on canvas (183 × 280 cm) — 1884

 Museum Museum der Bildenden Künste, Leipzig

Fritz von Uhde biography

 

This work is linked to Mark 10:14

(막 10:14) 예수께서 보시고 노하시어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In the gospel of Mark there is an episode where women bring their children to Jesus to have them blessed. Jesus' followers stop them, but Jesus then says that one should receive the Kingdom of God the way a child would if one wants to enter it.

Von Uhde depicted part of that story in a comtemporary setting.

 

 

어린 아이들을 축복하시다(마 19:13-15; 눅 18:15-17

(막 10:13) ○사람들이 예수께서 만져 주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막 10:14) 예수께서 보시고 노하시어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막 10: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그 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Fritz von Uhde 1848 – 1911

Walking to Emmaus

pastel on paper (66 × 90 cm) — 1891

 Museum Gemäldegalerie Alte Meister, Dresden

Fritz von Uhde biography

 

This work is linked to Luke 24:15

(눅 24:15) 그들이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그들과 동행하시나

 

Atmospheric painting by Von Uhde. Every detail is dedicated to portraying the earnest attention paid by the men to the stranger who accompanies them on their way to Emmaus – a mere blot in the distance. See the heads bowed in concentration and the small steps, emphasizing how the men are taking their time listening to what is being said.

Note that the landscape is a little greener than is usual in the Middle East. Uhde tended to situate biblical scenes in contemporary country settings.

The original German title is Der Gang nach Emmaus.

 

 

엠마오 길에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시다(막 16:12-13)

(눅 24:13) ○그 날에 그들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마을로 가면서
(눅 24:14) 이 모든 된 일을 서로 이야기하더라
(눅 24:15) 그들이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그들과 동행하시나
(눅 24:16) 그들의 눈이 가리어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눅 24: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길 가면서 서로 주고받고 하는 이야기가 무엇이냐 하시니 두 사람이 슬픈 빛을 띠고 머물러 서더라
(눅 24:18) 그 한 사람인 글로바라 하는 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당신이 예루살렘에 체류하면서도 요즘 거기서 된 일을 혼자만 알지 못하느냐 요19:25
(눅 24:19) 이르시되 무슨 일이냐 이르되 나사렛 예수의 일이니 그는 하나님과 모든 백성 앞에서 말과 일에 능하신 선지자이거늘
(눅 24:20) 우리 대제사장들과 관리들이 사형 판결에 넘겨 주어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눅 24:21)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속량할 자라고 바랐노라 이뿐 아니라 이 일이 일어난 지가 사흘째요 행1:6
(눅 24:22) 또한 우리 중에 어떤 여자들이 우리로 놀라게 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새벽에 무덤에 갔다가 마28:8, 막16:10, 눅24:1
(눅 24:23) 그의 시체는 보지 못하고 와서 그가 살아나셨다 하는 천사들의 나타남을 보았다 함이라
(눅 24:24) 또 우리와 함께 한 자 중에 두어 사람이 무덤에 가 과연 여자들이 말한 바와 같음을 보았으나 예수는 보지 못하였느니라 하거늘
(눅 24:25) 이르시되 미련하고 선지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눅 24:26)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눅 24:27)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눅 24:28) 그들이 가는 마을에 가까이 가매 예수는 더 가려 하는 것 같이 하시니
(눅 24:29) 그들이 강권하여 이르되 우리와 함께 유하사이다 때가 저물어가고 날이 이미 기울었나이다 하니 이에 그들과 함께 유하러 들어가시니라
(눅 24:30) 그들과 함께 2)음식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니
(눅 24:31) 그들의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 보더니 예수는 그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눅4:30
(눅 24:32) 그들이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3)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눅 24:33) 곧 그 때로 일어나 예루살렘에 돌아가 보니 열한 제자 및 그들과 함께 한 자들이 모여 있어
(눅 24:34) 말하기를 주께서 과연 살아나시고 시몬에게 보이셨다 하는지라
(눅 24:35) 두 사람도 길에서 된 일과 예수께서 떡을 떼심으로 자기들에게 알려지신 것을 말하더라

 

 

 

https://youtu.be/6XMGMAO6wcM (프리츠 폰 우데 유투브 동영상)